그러게.. 조만간 한번 모임을 땡겨봐야할거같은데. 지금 쓰는 방에 2월중으로 한명이 이사를 들어온다하니 말이지. 이번주말에 봐야될라나!? 엑박은.. 음. 사무실에 있는 엑박 주인한테 함 물어봐야겠돠. 응답
진짜 웃긴다… 역시 울나라 기자들 알아줘야 한다니까… 저런식의 흠잡기라면 나도 할수 있을것 같은…. ㅋㅋ
저따구 기사는 알바짓으로라도 쓰면 안되(…)
왜 우리집에는 조선일보가…?! […]
(쏭선생의 말에 따르자면) ‘모든 것을 가진’ 유부깅씨는 이미 기득권..!?!?
그나저나 동쓰~ 너네집엔 언제 놀러가냐? 너네 집에 가면 액박은 구할수있나? 아니면 내꺼 들고가야하나?
그러게.. 조만간 한번 모임을 땡겨봐야할거같은데. 지금 쓰는 방에 2월중으로 한명이 이사를 들어온다하니 말이지. 이번주말에 봐야될라나!?
엑박은.. 음. 사무실에 있는 엑박 주인한테 함 물어봐야겠돠.
;ㅂ;)b
어흑. 울면서 추천한표를 던질 수 밖에 없는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
…그나저나 기현님을 뵙는 프로젝트(…)는 또다시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나도 이거 보고 웃었지. 신문따위 안본지 오래 -_-내멋대로 살겠다.
헐헐. 이미 본거 지만. 또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