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바톤

유부김씨에게서 받은 뇌 바톤

..바톤을 받은 세 사람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작성하는 형국이 되었지만..

사실 작성을 시작한건 내가 제일 먼저라고!! (이놈의 느림병 하여간에.)

..하지만 증빙할 방법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하는건데.. 이런거 하다보면 과하게 진지해져서 별루 재미는 없심.

그래도 몸살을 이기고 스키장을 다녀온후 피곤에 쩔은 몸을 놀려서 맹근거이 안타까워 올려보자믄..

…가운데는 뭔가 적자니 이것저것 생각나는게 너무 많은데다 조낸 재미없게 진지한것들 뿐이어서 가뿐히 씰링했심

그나저나 최기훈이씨가 어디선가 바통을 받았던걸 본거 같은데.. 아니네? -ㅂ- 해서 최기훈이씨 선정.
기가군은 최근에 블로그 이웃이 되었으니 그 기념(?)으로!
지민씨는 예전 바통은 안하셔도 되니 이것만이라도 :3

작성 용지는 여기있심.

8 thoughts on “뇌 바톤”

  1. 바겟+마님// 넹. 무지 소심함. 제가 항상 그러잖아여 소심한O형이라구-ㅂ-;;

    지민씨// ㅎㅎㅎ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못 보심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나이스타이밍이었네요. 지민씨 이름 맞습니다 :3 낼롬 들고가서 해 주시면 감사~

  2. 핑백: GIGACREW
  3. 제목을 바꿔서 다시 올렸는데 원하지도 않게 트랙백이 두 개나 올라갔어요.’뇌 바톤 – 많이 늦었죠?’는 지워주세요. 제가 지울 수는 없네요. 바보 테터.

준휘에게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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