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지

4가지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 학생
– 과외선생
– PC방 알바
– 프로그래머

알겠지만, 학생과 과외선생은 어거지로 끼워넣은것..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편의 영화)
– 결혼은, 미친 짓이다
– Mission Impossible(첫편만)
– Mobile Suit Gundam – Char’s Counterattack
– Neon Genesis Evangelion

영화 많이 안 본다. 그나마 몇 안되는것 중에서도 막상 지금 기억해내려니 기억이 안 나는듯 찜찜..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 경남 김해군 진영읍(당시는 김해시가 아니라 김해군). 본적지
– 전남 여수.. 동네 이름은 생각 안난다. 워낙에 어릴때라
– 경남 창원시 명서동.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대학생활

현재는 서울시민.
생각해보니 마산시 합성동이 빠졌네. 거기서도 꽤 오래 살았었는데..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 견자단의 정무문(종영). 고등학교때 한창 짱께드라마 수입하던때에 방영했던 물건. 이거 DVD박스셋같은거 있음 구하고싶은데..
– 서울1945. 요즘 보는거. 내생애 최초로 방영시간 맞춰 챙겨보는 드라마. 일이 있어 못보게되면 돈내고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ㅂ-;
– 웃찾사 ‘쪼아’. 딱 한번 봤다. 처음엔 ‘아뭐야~’ 싶더니 뒤로갈수록 골을 흔들어놓는 파괴력. 요즘엔 반복패턴이라 좀 시들해졌다던데..
– 뉴스. 나이드니 재미있어지는건 뉴스더라..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 제부도. 동아리 MT 로 한번, 친구들하고 또 한번
– 일본 동경. 휴가는 아니고 출장이었지만. 행사주최측 경비로 이용한 동경의 특급호텔과 호텔근처의 깨끗하고 조용한 공원… 생각남.
– 대만. 역시 출장. 하지만 대만에서 지냈을때의 묘한 감상은 지금도 여름에 가까운 봄이나 가을 어느날 비가오거나 잔뜩 흐린 때에 종종 떠오르곤 함.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공대 근처. 친구들과 명동서 버스를 타고 종점여행 비스무리하게 갔던곳. 즉흥행선지. 바람이 엄청 부는 날이었심. 서울로 돌아와서 찔끔 내리는 비까지 맞았더니 그날저녁부터 남은 휴가 이틀내내 몸살로 고생-_-

…참 안돌아다니는구나..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 www.google.com
– tfh.or.kr
– www.gpgstudy.com
– www.gamezone21.com

물론 yundi.giveu.net 을 필두로 옆에 보이는 링크들에 오른 블로그와 싸이월드도 정기순례함. 답답하거나 울적한 마음을 풀고자 kangcom.com 이나 www.yes24.com, www.amazon.com 같은 유익한 사이트도 종종 이용..

Four of my favorite foods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 볶음밥(특히 대만에서 먹었던)
– 까르보나라 페투치니. 스파게티보단 페투치니
– 가쯔동
– 배달시키지 않고 중국집에 직접 가서 먹는 짜장면

주머니사정이 넉넉하고 같이 먹을 사람이 있다면 탕슉이 조금 더 낫긴 하지..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 스키장
– 전자드럼과 내 PC가 설치된 서재와 오븐이 딸린 주방이 있는 내 집. 전세라도 상관없다. 월세라면 곤란하지만.
– 동경 엠파이어 호텔(일본출장때 묵었던 그곳)
– 바로 지금 여기 이곳.

가긴 어딜가. 귀찮다-ㅂ-

Four bloggers I’m tagging (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 GIGA 군(..하지만 이 포스팅을 언제 볼런지..-ㅂ-; )
– 녹차양(시간 나실때..)
– 지민씨(..바통넘길때만 찾는듯해 죄송..;; 밥한번 살게요)
– 마님(아직 안받으셨져?)

다했다!!

바톤은 최기훈이에게서 넘겨받은 것.

9 thoughts on “사가지”

  1. 전바겟씨// 뭘 별로 길지도 않은데 한숨까지~

    지민씨// 하핫. 타이밍 나이스타이밍이신데요^^; 지민씨덕에 바톤타치 0명에서 구제되었슴다.
    현호색씨// 네놈이냐? 근데 남기긴 뭘 남겨~ 포스팅을 했음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든 트랙백을 날리든 해야지 이눔아!

  2. 핑백: GIGACREW
  3. 서울1945 는 결국 DVD를 샀다. 그것도 국내에선 발매가 안 된건지 품절된건지 하여튼 구할 수가 없어서 (아마도) 한류 붐으로 일본에서 발매된 물건을 친우 배종민 군의 도움으로 구매하여 소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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