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요근래 고민하던것 중 하나”

  1. 하등 쓸모 없는 자존심의 발동이 가장큰 걸림돌이지 않을까…
    ‘이거 우리가 만들었어’보다는 ‘이거 내가 만들었어’라는 소리를 하고싶은
    생각이 이러한 운영에 걸림돌이 될듯…

  2. 지민씨//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는지요.

    쩜백// 뭐랄까.. 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일단 ‘일을 나누어서 한다’라는 전제가 확립되었더라도 막상 일을 어떻게 나누는게 잘 나누느냐를 다룬 것이랄까.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을 나눈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왕왕 있어서 저런 생각을 적용하는 단계에조차 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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