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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 2005/10/22 02:23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헐..

    역시나 액티브하게 사시는군요..

    페이퍼 아트.. 게임.. 인라인.. 베이킹에..

    드럼은 또 언제부터 시작하신게요..

    부럽...

    • 뿌쮸~ 2005/10/23 17:57  수정/삭제

      종이는 안잡아본지 오래고 게임은 일이고-_-
      인라인은 개점휴업상태 베이킹은 선물용
      드럼도 대 좌절중..-_-;
      취미생활이 문제더냐. 자기 일부터 잘해야 취미도 의미가 있는게지.

  2. elly 2005/10/14 01:19  수정/삭제  댓글쓰기

    sk Qms sja~~~

  3. 바게뜨 2005/10/12 02:20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ㅔ



    ~
    (=ㅂ=)

    • 뿌쮸~ 2005/10/13 00:01  수정/삭제

      아니 이아가씨가~!
      노느라 늦게 들어가서 잠 모자란다고 칭얼대더니..
      야심한 시각에 안자고 뭐하는겨~!

    • 바게뜨 2005/10/13 01:31  수정/삭제

      뭐하긴...방황했지....( - -)쿨럭~

  4. 숑애교 2005/09/30 1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시간 무료로 쓸 수 있는 이곳 유학원에서는
    오로지 낮에만 접속가능하니 대화는 불가능하군^^

    음;; 없이사는 이곳에서 자네 홈피만 보면 침이 고이면서
    이것저것 요리가 무지 하고 싶어지는 군...ㅎㅎ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여 앞이 캄캄할쉐..-_-

    • 뿌쮸~ 2005/10/03 00:47  수정/삭제

      허허허..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친구에게 도움은 못 될망정 굳은 의지를 흔들어놓은게 아닌가 해서 미안할 따름일세.
      그나저나 낮시간이라 해도 타이밍만 잘 잡으면 대화가 가능할수도 있다구. ㅎㅎ

  5. noeejang 2005/09/22 13: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쮸~~~
    저 왔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털썩

    아니 어느새 요리왕 뿌쮸님이 되어계시다니... (번뜩)
    침 많이 흘리고 가요오 'ㅂ'/

    • 뿌쮸~ 2005/09/23 01:59  수정/삭제

      어이쿠 이곳도 드디어 숙청브이님의 발도장을 받는 영광을 얻었군요! :3
      일전에는 일때문에 매우 바쁘신듯 했는데.. 어찌 한숨 돌리셨는지요.
      에.. 요리왕;; 이랄건 없지만.. 언제 뵐 일이 있으면 꼭 케익한판..이라던가 쿠키한봉.. 뭐 이런 녀석을 대동토록 하겠습니다. ㅎㅎ

  6. 마님 2005/09/21 2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쥬~나 내일 출근햐~~ ㅎㅎ

  7. 숑애교 2005/09/19 06:22  수정/삭제  댓글쓰기

    I couldn't download MSN messenger and Nate on messenger not working. T_T
    Anyway, I read your paper in this homepage.You do love cooking! huhu^-^

    • 뿌쮸~ 2005/09/20 23:01  수정/삭제

      That's why MSN Web messeneger is. (And you used it already ^^ )
      Anyway, I like to cook much more to give some else, not for me. So.. before came back Korea, you should make enough room(?) for having some cookies or cakes or pies and more, Kkkkk
      .
      .
      .
      사실은 한글을 읽을수 있기에 영어로 답글 달 필요는 없지만, 왠지 영어로 달아놔야 짝이 맞아보일거같아서! ㅋㅋㅋ
      여기엔 다녀간 흔적이 없길래 혹시 이 홈페이지는 보는데 문제가 있나 생각했더니 어제새벽에 다녀갔었구만~

    • 쩜100 2005/09/21 10:21  수정/삭제

      i can speak english

  8. 바게뜨 2005/09/16 0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도..나도...유부김씨도...
    블록에 시들해지구 있구나하~ -ㅂ-

    접기도 그렇구..방치하기도 그렇구....흠...

    • 뿌쮸~ 2005/09/16 16:09  수정/삭제

      조만간 블록에 셀카질한 사진들로 도배하기 위해 살빼기 돌입!!!
      접다니~ 그런 약한소릴~
      니가 블로그를 접으면~~
      .
      .
      .
      ...후라이쿡은 어디가서 하라구-ㅂ- ㅋㅋㅋ
      자네도 업뎃좀 해봐~ 공부한것들루~

    • 주네이어 2005/09/23 13:40  수정/삭제

      시들하다니~ 삶이 잠시 고달팠을 뿐이다. ㅋㅋㅋ

  9. 쩜100 2005/09/08 0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낚시터 어디로 갈지 정해보아용~

  10. 바게뜨 2005/08/27 0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쩜백이닷! *ㅂ*
    gif애니도 되는거였엉? -ㅂ-∂
    흠..휘황찬란한 애니로 바꾸고 싶지만...귀.찮.아...

    아,
    똥쓰..오널 넘 고마웠어~ 나두 냠냠....^@@^~

    • 뿌쮸~ 2005/08/27 20:14  수정/삭제

      쩜백님께 특별히 사용허가를 받고 추가한 아이콘이라구~ 부럽지부럽지? ㅋㅋㅋ

      신나게 수다는 못 떨었다만, 입이랑 배가 신나기는 했지~
      아직 기회가 여러번(..그러니까 카운팅을 정확히 해 두라니까~!!) 남았으니 다음엔 떡볶이 모임이라던가 뭐 기타등등등..하여튼 가 보자고~

    • 쩜100 2005/08/30 00:14  수정/삭제

      그릏다~!나다~~~~와~~나다~~~(여긴 댓글이 되어 좋구나...)

      근데 나도 껴주면 안되는 거였어?? ㅠ,.ㅠ

      (댓글용은 위로 쳐다보면 더 머쪗을것을..)

    • 바게뜨 2005/08/30 01:40  수정/삭제

      *=ㅂ=* 누님을 봐~ 쩌므배기~ㅋ

    • 뿌쮸~ 2005/08/30 02:19  수정/삭제

      바겟// 각도는 너를 향하고 있다만.. 표정은 '누님 거기서 뭐해?' 이것인거슬!!

      쩜백// 쏘리~ 모임의 포맷은 수다를 동반한 저녁모임이었지만 실은 일종의 빚갚는 자리(?)였던지라..허허허.
      앞으로도 몇번의 자리가 더 있을 예정이니(..라고 전바겟양이 카운팅하고 있음) 그때는 꼭 함께해요 쩜백~

      아.. 아닌게아니라 쩜백 라이프에 썸씽 인조이할수있는 이벤트를 추가하기 위해(....-ㅂ-;;) 다음 모임 일정을 좀 땡겨볼까?

    • 주네이어 2005/08/31 22:32  수정/삭제

      오웁하~, 땡겨!!!!